|
 |
|
| ⓒ 경기헤럴드 |
|
군포소방서(서장 조천묵)는 10월 14일 전기차 화재 등 차량 이동이 필요한 재난현장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에프티이노(주)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, 삼익소월아파트에서 현지적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.
이날 행사에는 군포시장을 비롯해 김귀근 경기도의원, 이우천 군포시의회 의장, 장경민 부의장, 이동한·박상현·박재신·정해동·박상현 시의원, 최진학 당협위원장 등 주요 내빈과 군포소방서 관계자, 에프티이노(주)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.
이번 협약은 재난현장에서 차량 이동이 필요한 경우 차량이송장비와 전문인력을 지원받아 소방활동 공간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원활한 현장 대응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.
양 기관은 ▲차량이송장비 및 전문인력 지원 ▲합동훈련 및 기술교육 ▲지원 요청 절차 체계화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.
협약에 이어 진행된 합동훈련에는 제작업체 관계자와 출동대원이 참여해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장비 운용과 협업 절차를 점검했다. 특히 전기차 화재 발생 시 진압에 장애가 되는 차량을 신속하게 이동시키는 방법과 차량 하부 직접 주수 등 현장 맞춤형 장비 활용법 및 유의 사항을 집중적으로 교육·체험했다.
조천묵 서장은 “이번 협약과 훈련을 통해 차량이송장비의 현장 적용성을 확인하고 대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.”며 “앞으로도 민간 전문인력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재난 현장 대응력을 높여 나가겠다.”고 말했다.